경남 산청군은 오는 25일 '제17회 지리산 고로쇠약수축제'가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 ▲ 지난해 제16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약수축제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고로쇠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서 진행된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 기원과 고로쇠 수액채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원하는 약수제례로 문을 연다.
특히 고로쇠 약수 마시기 대회와 고로쇠 인절미 만들기,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축제장을 찾아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협, 회장 이·취임식
| ▲ 19일 열린 임업후계자 산청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협의회는 19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6대 임유현 회장이 이임하고 제7대 김만수 신임 회장 및 임원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승화 군수와 정명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만수 신임 회장은 "이·취임식에 와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산청 임업 발전을 위해 모범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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