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최근 두 달 동안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펼친 결과, 목표 금액의 두 배를 훨씬 넘는 사랑의 온도 250도를 기록했다.
| ▲ 이승화 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에 적극 참가한 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산청을 가치있게!'란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희망나눔 캠페인에 2억3000만 원이 모아졌다.
이는 목표 모금액 9370만 원보다 1억3630만원이 더 모인 것으로, 목표액을 250% 초과 달성했다.
캠페인 기간 중 기탁된 후원성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또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된다.
이승화 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런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되도록 배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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