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8일 ㈜한국피씨엠(대표 전두배)과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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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군수가 전두배 한국피씨엠 대표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한국피씨엠은 함양일반산업단지 3만5749㎡ 부지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해 건축외장재와 각종 전자·기계제품 등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컬러코팅, 철강 코팅제품을 생산해 전국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지역민 고용 인원은 30여 명이다.
현재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한국피씨엠은 2020년 설립된 신생기업이나, 매년 3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건실한 기업이다.
진병영 군수는 "한국피씨엠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두배 대표는 "함양군 투자로 생산규모를 늘리고 품종을 다양화하여 매출을 1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용 인원 또한 점진적으로 늘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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