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지난달 '관광진흥자문위원회'를 위촉한 데 이어 실무협의회를 갖는 등 2025년도 '산청방문의 해' 추진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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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이 '산청방문의 해' 실무협의회 모습 [산청군 제공] |
18일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청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담당관 및 국·과·소장이 참석했다. 실무협의회에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부서별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세부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은 지난해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 이후 지속적인 관광객 방문 유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산청방문의 해'를 지정,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관광브랜드 개발, 홍보영상 제작, 선포식 개최 등 관광콘텐츠를 확충해 '산청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는 지난 2월 2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위원은 한미영 부군수(위원장) 이외에 △고계성 한국관광학회 회장 △권장욱 동서대 교수 △노경국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장 △김영주 경상국립대 교수 △정종민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안천원 군의원 등 7명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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