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6일 군청에서 교육지원청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 이승화 군수와 김덕현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급식 식재료 공급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군수, 김덕현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등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산청군은 식재료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해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하고, 교육지원청은 지역생산 식재료 사용에 적극 협력하고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등에 나서게 된다.
산청군은 내년 3월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쓰일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확대를 위해 생산에서 물류,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품질 중심의 책임 있는 급식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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