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오는 12월 3일부터 미조면 설리에 위치한 관광지 '스카이워크'를 무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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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스카이워크 전경 [남해군제공] |
설리 스카이워크는 약 36m 높이에서 아찔한 해안절벽과 탁 트인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남해군의 대표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무료개방은 설리스카이워크의 관리위탁이 종료되고, 시설정비와 관리위탁협의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추진된다.
설리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개방된다. 무료개방 기간 동안에는 스카이워크 그네와 카페는 운영되지 않는다.
남해군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시설정비와 관리위탁을 완료하고 더 개선된 설리스카이워크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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