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전국 실버체조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박종운 기자 / 2024-10-30 09:41:26
남해군·남해소방서, 공공기관 화재·재난 대비 합동훈련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이재신) 소속 삼동면 지족3리 경로당 회원들과 이동면 정거경로당 회원들로 구성된 하와이안 댄스팀이 26일 창원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실버체조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하와이안 댄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올해로 5회째 개최되고 있는 전국 실버체조경연대회는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경남도·창원시·경남도의회·도체육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동면 지족3리 경로당과 이동면 정거경로당의 21명 회원들은 지난 5개월여 동안 연습한 하와이안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와이안 댄스팀은 지도 강사 윤희선 씨를 비롯해 2개 경로당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평균연령 76세의 순수 경로당 회원으로 구성됐다.

 

남해군·남해소방서, 공공기관 화재·재난 대비 합동훈련


▲ 29일 남해군청 광장서 열린 재난상황 대비 합동훈련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29일 군청 광장에서 남해소방서 119안전센터, 현장대응단, 구조대 소속 소방대원들과 함께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발생 상황전파 △화재대피 및 중요문서 반출 △화재진압 △구조구급 및 응급활동 순서로 진행됐다. 

 

2024년 소방계획서에 반영된 군청 자위소방대원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또 훈련 후 남해소방서 주관으로 대표적인 응급·구호 활동인 심폐소생술에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박정연 재무과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 공공기관에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민원인들과 소속 공무원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번 훈련이 재난상황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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