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9일 오후 가좌캠퍼스에서 '경영대학원 제39기 최고경영자(CEO)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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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대학원 제39기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 행사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
이날 수료식에는 권선옥 교학부총장, 장형유 경영대학원장, 정택수 총동문회장, 오용운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백홍규 경영대학원 연구장학재단 이사장, 수료생 19명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로상은 정유돈, 모범상은 조광래·이연주·김한출, 감사상은 장구철, 최고의 리더상은 김종명, 학업우수상은 김현숙 씨가 각각 수상했다.
경상국립대 경영대학원 CEO과정은 지역의 리더에게 최신의 경영 동향과 전략,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전반의 통찰력을 제공한다.
최명룡 교수, 금속 카바이드 합성하는 새로운 친환경 공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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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오에원 석사, 띠따가리자야라만 박사, 민아름 박사, 최명룡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는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펄스 레이저 시스템을 이용해 상온에서 전이 금속 카바이드(TMCs: Co3C, Fe3C, TiC, MoC)를 합성하는 다용도 공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정은 추가 탄소원, 계면활성제, 또는 환원제 없이 진행됨으로써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합성 방법이다.
오예원 석사과정(화학과)과 띠따기리 자야라만, 민아름 연구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가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성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와일리(Wiley)에서 발행하는 SCI 학술지인 '카본에너지'(Carbon Energy)(IF: 20.50)에 게재됐다.
이렇게 합성된 TMCs는 금속-탄소 상호작용, 공유 결합 및 금속-금속 상호작용, 그리고 금속과 탄소 원자 간의 전하 이동으로 인해 수소 발생 반응(HER), 산소 발생 반응(OER), 그리고 산소-수소 발생 반응(OWS)에 대한 향상된 전기화학적 특성을 보였다고 경상국립대 측은 설명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합성한 TMCs로 제작한 코발트 카바이드(Co3C, 2.01V)와 몰리브덴 카바이드(MoC, 1.99V) 수전해 전극은 대표적인 전이 금속 카바이드 전극인 철 카바이드(Fe3C, 2.16V)나 티타늄 카바이드(TiC, 2.54V)를 기반으로 한 전극보다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
탁월한 전기화학적 내구성 및 구조적 유지는 물 전해조를 위한 안정적인 전기화학 촉매의 개발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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