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진교면 상가 관계자와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민다리 라이프를 만들고 지키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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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다리 라이프를 만들고 지키는 사람들' 표지 [하동군 제공] |
이 책자 발간은 진교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민다리 소소잔치'에 지역 상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 책은 현재 운영 중인 카페, 세탁소, 미용실, 사진관 등 21개 소 상인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민다리'라는 이름은 진교의 순우리말로, 지역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곽성기 진교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은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교면의 변화를 엿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상인분들이 진교의 정교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보면, 소방대-방범대-청년회 단체 한마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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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열린 양보면 소방청 한마음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하동군 양보면은 지난 16일 양보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소·방·청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소방청은 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종봉),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종순), 자율방범대(대장 김영곤), 청년회(회장 김영균)를 합해 칭하는 말이다.
이날 신재범·최민경 군의회 의원, 김명숙 양보면장, 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양보면 내 단체 간 결속 강화와 양보면의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응원했다.
행사는 제기차기, 소방 호스 빨리 감기, 줄넘기, 발야구 등의 체육활동을 포함해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했다.
김명숙 양보면장은 "각자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 양보면을 위해 굳건히 자리를 지키시며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뜻을 보태 면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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