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7일 베이징·상하이 현지서 중국 시장개척·문화교류

최재호 기자 / 2023-12-04 09:00:09
이성권 경제부시장, 베이징 우호협력도시 및 상하이 자매결연 행사 참석

부산시는 4일부터 7일까지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현지에서 시장개척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친다.

 

▲ 부산시청 청사 전경. [부산시 제공]

 

이번 활동은 부산-베이징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과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계기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지난 1993년 8월 중국 상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지난 2013년 8월 중국 베이징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이후 교류사업 재개 위한 두 도시 고위급 인사 면담 베이징 현지 투자유치설명회 및 상하이 조선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가 교류 만찬회 및 기념음악회 등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중국과의 교류는 중국 자본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 경제협력에 초점을 둘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중국 교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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