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자연에 머물며 특별한 차 문화와 꽃내음을 체험할 수 있는 '하동으로 여행 가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 ▲ 화개 10리 벚꽃길 구간 모습 [하동군 제공] |
3~4월에 진행 예정인 이 사업은 현대인들에게 차밭을 거닐고 자연을 즐기며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참여자들은 5박에서 최대 29박까지 1박당 5만 원의 숙박비를 부담하면 각종 문화예술 및 농어촌 체험료, 관광지 입장료 등에서 개인별로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모집 기한은 오는 13일까지다.
지원 조건은 하동 여행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하동을 불특정다수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 여행 작가, 파워블로거 등이다.
군 담당자는 "여행과 자연, 그리고 차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참여를 환영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널리 알려져 여행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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