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 ▲ 남해군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2021년에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신설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국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남해군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개정하며 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 노력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와 수당과 같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복지 행정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왔다.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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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읍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이 30일 장충남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
남해읍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은 지난 30일 남해군청을 찾아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승민 주지스님은 "올해부터 받게 된 기본소득 지원금을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승민스님은 지난해 2월 남해읍 법흥사에 부임해 첫 주지를 맡은 이후, 불교대학을 개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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