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신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의 연료교체와 주요 설비 정비 등을 위해 12일 오후 5시 30분 발전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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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원전 신고리1호기 모습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
고리원전은 오는 4월 21일까지 이번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연료 인출과 재장전 △저압터빈 분해점검 △비상디젤발전기(EDG)와 부속계통 점검 △관련법에 따른 법정검사 등 주요기기 계통에 대한 점검, 검사를 하게 된다.
신고리1호기의 계획예방정비 주기는 1년6개월(18개월)가량이다. 이전 계획예방정비는 지난 2022년 9월 8일 시작됐고, 당시 발전 재개는 50일 만인 10월 28일 이뤄졌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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