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농업인단체 정책간담회-도심 가을꽃 새단장

박종운 기자 / 2024-09-12 12:43:12

경남 진주시는 지난 10일 대평면 소재 물사랑 교육농장에서 '농업인단체 농업시책 간담회'를 가졌다. 

 

▲ 조규일 시장이 10일 대평면 농장에서 농업인 단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간담회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 등 16개 농업인단체의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업 단체장들은 이 자리에서 농산물가공센터 전문인력 확보, 병해충 예찰 정보 공유, 공동농작업 대행 시기 조정, 미생물(EM) 발효 시설 신축 등을 건의했다.

 

한 농업인 단체장은 "최근 농촌일손 부족과 이상기후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간 농업인을 위한 진주시의 배려로 큰 위로를 받았다"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을꽃으로 추석맞이 시가지 꽃거리 새단장


▲ 추석맞이 꽃거리 조성사업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추석과 10월 축제에 대비, 시가지 꽃거리를 새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화류 식재는 시청 광장을 비롯한 시 주요 관문인 상평·석류 꽃벽과 시내 남강 주변 교량 일원 약 4.5㎞ 구간에서 이뤄진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대형화분에 꽃 10만 본을 심어 명절 및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진주시는 사계절 꽃피는 시가지 조성을 위해 시직영 꽃 양묘장에서 팬지 외 17종의 꽃을 연간 약 50만 본 생산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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