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산불비상대책본부 가동-경남 농업인의날 6개 부문 수상

박종운 기자 / 2024-11-18 09:32:58

경남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문화원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관계공무원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없는 거창'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 구인모 군수가 '산불 없는 거창' 발대식에서 진화대원으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발대식은 산불 감시·진화 인력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전 읍면 산불담당자 간담회 및 안전보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는 지난 10월 각종 훈련과 장비 사용 교육 등 산불전문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2023년 산불예방·대응 시군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022년 '최우수' 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제29회 경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 6개 부문 수상


▲ 박완수 도지사가 농업인의날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15일 MBC진주 컨벤션에서 열린 '제29회 경남도 농업인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6개 부문 6명 수상으로 경남 최다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경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는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에 따른 시장개방 여건에서 농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199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도는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 경영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경남도 수상자 45명 중 거창군 수상자는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이응범 △장관 표창 박종범 △도지사 표창 정창현 △경남우수브랜드쌀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경남술도가전통으뜸주 농업법인 해플스팜사이더리 △외국인주민 페난데즈 제널린 씨가 각각 선정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