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예금보험기구에는 인력 파견 중
예금보험공사가 우즈베키스탄 금융당국과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최근 한국 예금보험공사 직원들과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 |
| ▲예금보험공사 직원들이 최근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측과 미팅을 진행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제공] |
해당 미팅에서는 한국의 예금자 보호 메커니즘과 법적 프레임워크에 대해 자세한 논의를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한국 은행의 예금자 보호 기금과 수수료 시스템에 대해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베키스탄 당국과 예금보험공사 사이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6월 예금보험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예금보험기구(FBOKF)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문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지난해 말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인력 파견에 대한 합의서를 맺었다.
이 합의에 따라 예보 직원이 우즈베키스탄에 파견되어 예금보험기금 관리, 예금자보호한도 설정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 중이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