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 준공-농기센터 국화분재 작품展

박종운 기자 / 2024-11-01 15:31:02

경남 함양군은 지난 30일 함양읍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준공식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 진병영 군수가 30일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준공식에서 축하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 5년에 걸친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완료를 축하했다.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 남쪽에 위치한 쇠퇴 지역인 인당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당 더 건강한센터' 및 '파밍스페이스' 건립, 무장애 안심 골목길 조성 등이다. 특히 '인당 더 건강한센터'는 인당마을 협동조합에서 직접 제빵하고 음료를 만드는 콩삼이네 빵가게를 운영해 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도시개발에서 소외된 인당마을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안의면·서상면 도시재생사업에도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1월말까지 국화분재교육 수료식 교육생 작품전시


▲ 조여문 부군수가 30일 국화분재교육 우수 수료생에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5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료생들의 작품 전시회는 11월 말까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로비에서 열린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여문 부군수, 김윤택 군의장,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30명의 교육생 중 3명이 우수작 표창을 받았다. 올해 국화분재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실습중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미까도, 백봉, 야지수 등 다양한 품종을 이용해 모양작, 쌍간작, 목부작, 소품분재 등을 가꿨다. 교육생들은 이번 수료식에서 그동안 가꾼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여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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