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물금 부산대 부지 해결 '아카데미아폴리스 특위' 3차 회의

최재호 기자 / 2025-02-19 08:52:52

경남 양산시의회는 18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및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위해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었다.

 

▲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가 18일 제3차 회의를 갖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아카데미아폴리스 특위(위원장 정성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개발방향을 모색하고자 올해 1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위에는 정성훈·송은영·이종희·공유신·성용근·정숙남 의원 등 모두 6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위는 관련부서인 산업혁신과와 도시계획과, 관계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로부터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대 유휴부지의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정성훈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의 애로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 선진지 벤치마킹과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고 부산대를 비롯한 관계기관을 방문,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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