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 철도문화공원에서 '2024 진주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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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지속가능발전목표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열린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모습 [박종운 기자] |
이번 행사는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민현주), 경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진주시 탄소중립센터 공동 주최로 열렸다.
민·관·학·지역활동가들은 지속가능한 진주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 의견을 나누고, 향후 개최될 행사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손영걸 진주 협의회 공동의장은 "철도문화공원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세대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장소"라며 "시민 한분 한분의 SDGs 실천은 진주의 새 역사를 만들게 된다"고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SDGs를 이해하고 진주의 미래를 함께 모색해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들과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진주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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