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20년 경력…파생상품·사모펀드 전문가
미국계 글로벌 은행 씨티은행이 한국 마켓 세일즈 헤드(Head of Markets Sales for Korea)에 권순욱 전 UBS 한국 지점장을 영입했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권씨는 이날 부임해 금융기관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씨티은행의 한국 시장 영업 전략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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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욱 신임 씨티은행 한국 마켓 세일즈 헤드의 링크드인 계정. [링크드인 화면 갈무리] |
권씨는 채권 시장에서 20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리·외환·신용 파생상품 영업과 사모펀드(PE)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시카고캠퍼스(UIC)에서 금융시장 및 위험관리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2005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2년 크레디트스위스(CS)에 입사해 13년간 근무하며 전무이사 겸 한국 지점장까지 올랐다.
크레디트스위스가 UBS에 인수된 후에는 지난해 6월부터 UBS 서울 지점에서 전무이사 겸 지점장을 맡아 직전까지 근무했다.
씨티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고객 참여 강화와 사업부문 간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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