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국제경쟁력 제고와 해외기업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해외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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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시대 홍보 이미지 [사천시 제공] |
정대웅 항공경제국장으로 단장으로 구성된 해외투자유치단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대한민국 우주수도 사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홍보한다.
21일에는 일본 굴지의 공업도시인 니이하마시에서 에히메현, 니이하마시 기계산업협동조합 및 상공회의소, 에히메 도요산업창조센터 관계자들을 만난다. 또 아부철공소, 추미고용기 등 중소기업을 방문해 공장 시찰과 함께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이번 해외투자유치단 파견은 최근 한일 관계 개선에 따른 협업 기회 확대에 관심을 보이는 일본 기업과 관내 기업에게 투자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주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조성될 국제도시 사천에 신사업의 도입과 육성 방안 모색으로 사천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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