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다양한 정책 발굴하고 실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해달라"
용인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 136개의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 ▲ 지난 23일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체감 생활밀착형사업 추진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3일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정책 추진과 함께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편의, 교육·문화, 복지, 보건, 환경, 교통 등 11개 분야에서 추진되며 일상과 밀접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규제정보를 시각화한 '스마트 규제지도', 생활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생활 법률로(LAW)', 부동산 정보를 정리한 '똑똑 부동산' 등이 포함됐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2023년부터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난해 121개 중 113개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이고 행정 효율과 정책 완성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다양한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해 시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협업해 완성도 높은 사업들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