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B그룹, 가전·가구 분야 몽골 최대 유통 기업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투명·무선 디스플레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몽골에 공식 출시했다.
몽골의 온라인 종합 뉴스 매체 '고고'(GoGo)는 26일(현지시간) "LG전자와 BSB 일렉트로닉스가 협력하여 세계 최초의 투명 디스플레이와 무선 전송 솔루션을 갖춘 TV 모델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몽골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BSB 그룹은 몽골 최대 유통 전문 기업으로, 가전, 컴퓨터, 가구 유통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1991년 설립돼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으며, LG전자, 삼성전자, 파나소닉, 델, HP 등 글로벌 브랜드의 공식 수입원 및 유통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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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투명 무선 디스플레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LG전자 제공] |
'LG 시그니처 올레드 T' 모델은 독특한 자체 발광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버튼 하나로 투명 모드와 일반 시청 모드 사이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투명 모드로 전환하면 TV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화면 속 영상이 공간에 떠 있는 듯한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으며, CES 2024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의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김학현 LG전자 카자흐스탄 법인장(카자흐스탄/몽골 지역 담당)은 "LG전자는 몽골에서 14년 이상 공식적으로 활동하며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왔다"며 "새로운 OLED-T 모델은 몽골 소비자들에게 이전에 없던 유연한 가능성과 다차원적인 시청 경험, 그리고 기술의 경이로움을 일상생활에서 누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SB 그룹의 B. 자르갈사이한 회장(Б.Жаргалсайхан)은 "BSB 그룹은 몽골 시장에서 수년간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믿음을 쌓아왔다"며 "LG의 혁신과 BSB 그룹이 만나 몽골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기회가 더욱 넓어졌다"고 전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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