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주역 부지, 문화·예술 중심지로 탈바꿈…'소망·희망광장' 곧 완공

박종운 기자 / 2024-03-23 09:11:04
진주시, 64억 들여 소망의거리 시작·종점 지역에 쉼터·공연장 조성

경남 진주시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소망의 거리'의 시작과 종점 위치에 각각 광장을 만드는 사업이 이번 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조규일 시장이 22일 망경동 소망의 거리 인근 '소망·희망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공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이곳에 쉼터 및 부대시설 설치 필요성을 감안, 총사업비 64억 원을 투입해 '소망·희망광장 조성사업' 막바지 정리 작업에 한창이다.  

 

옛 망경지하차도 옆 소망광장에는 버스킹 공연 공간, 하모 음수·세족시설과 원형나무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옆 희망광장에는 바닥분수, 시계탑, 녹지공간을 마련해 시민 휴식공간 및 문화공연이 가능하게 했다.   

 

22일 현장을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2012년 진주역 이전 이후 황폐화된 장소에 철도문화공원, 소망의 거리에 이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및 항공우주공립전문과학관, 다목적문화센터가 완공되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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