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이 수목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은 전국 가구 시청률 6.0%, 7.9%를 기록하며 수목극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5.8%, 7.2%)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가 미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태학(송승환 분)의 거센 반대에도 변함없는 유지호와 이정인(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안아주며 따뜻한 위로를 나눴다.
유은우(하이안 분)의 친모 소식을 듣게 된 유지호는 오랫동안 가슴앓이한 사연을 털어놨다.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유지호는 술에 취한 채 이정인에게 "정인 씨도 우리 버릴 거에요?"라며 불안한 심경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수·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봄밤'은 11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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