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장애인 운동선수 '기타 칸난' 참석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인도 첸나이 퍼블릭 스쿨(CPS)는 8일(현지시간) 공고를 통해 "현대차와 타임스 네트워크(Times Network)는 8학년과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마르스(SAMARTH) 이니셔티브 워크숍을 공동 주최했다"고 전했다.
'사마르스'는 '유능한, 강한'이란 뜻의 인도어로, 현대차가 인도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지원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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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가 인도 첸나이 퍼블릭 스쿨에서 사마르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인도 첸나이 퍼블릭 스쿨 제공] |
이번 워크숍에서 사회 활동가 칸차나 라자고팔란(Kanchana Rajagopalan)이 연사로 나섰다. 포용이 친절, 존중, 책임감을 바탕으로 하는 일상적 실천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
특히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 선수 기타 칸난(Geetha Kannan)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인한 마비와 척추측만증을 겪고 있지만 수영 종목에서 전국 금메달을, 2025년 켈로 인디아 장애인 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휠체어 댄서이자 모델이며, 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가이기도 하다. 그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회복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 학생들은 소원 카드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며 포용적인 사회에 대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2023년부터 '사마르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인도의 약 2680만 명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 내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휠체어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 시설을 구축하고,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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