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에 자격증 과정 안내 등 제2 인생 설계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4060 화성인생학교'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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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열린 화성시 '4060 화성인생학교'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4060 화성인생학교' 운영 지원사업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4060 화성인생학교'는 시가 1억 2000만 원을 들여 중·장년층에 취·창업 교육과 자격증 과정 등을 지원하고, 제2 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생학습 학교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 예정된다.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선정기관 담당자들에게 사업 추진방향과 운영기준을 안내하고,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해피멘토협동조합을 포함한 선정기관 14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관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4060 화성인생학교 사업 추진방향 △보조사업 운영기준 △사업비 집행 및 정산 방법 △실적 및 정산보고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위한 유의사항이 강조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행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4060 화성인생학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라며 "중·장년층의 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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