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와 함께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 모금 선포식'을 개최한다
| ▲ 지난 11월14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8주년 기념행사에서 부산지역 적십자봉사장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사지사 제공] |
이번 선포식은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동시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가치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표기부자들의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대표기부자는 태광 대표이사 윤성덕, 희창물산 회장 권중천, 서원나눔 이사장 강수자, 단우복지재단 이사장 정찬률, 부산컨트리클럽 부이사장 김윤기, 디프로매트 대표이사 장민철, 부산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최경란, 적십자봉사회장 안정애 등이다.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및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여론 주도층)들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덕분에 부산이 나눔 명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기부문화 확산 및 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회비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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