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용현면 금문항 어선 접안시설 완공

박종운 기자 / 2024-09-06 08:53:16

경남 사천시 용현면에 위치한 금문항의 어항시설 정비사업이 완료돼 어민들의 어업환경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 사천시 금문항 선착시설이 완공된 모습 [사천시 제공]

 

6일 시에 따르면 금문항의 노후된 선착장을 정비하기 위해 약 148m에 최대 2m를 정비·확장하고, 어선 접안시 안전을 고려해 콘크리트 계단과 부잔교 등을 설치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7억 원이다.

 

시는 노후 및 파손된 선착장 정비로 소형선박이 선착장에 안전하게 접안하게 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문항 정비공사 완료로 금문항을 이용하는 어선주들의 불편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민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해 더 나은 정주어항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