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이어 일본도 '보안' 인증…글로벌 신뢰도↑
한화비전 제품이 국내와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보안 인증을 받고 글로벌 신뢰도를 키우고 있다.
한화재팬은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에서 판매하는 한화비전의 네트워크 카메라·녹화장치가 독립행정법인 정보처리추진기구(IPA)가 운영하는 IoT 제품의 보안규격 'JC-STAR'의 라벨1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JC-STAR'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과 IPA가 협력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IoT 보안의 핵심 기준이다. 총 4개 레벨로 등급이 나뉘며, 레벨 1은 모든 IoT 제품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최소한의 보안 수준이다.
한화의 보안 제품들이 새롭게 강화된 일본의 국가 보안 표준에서 첫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이며, 필수 자격 요건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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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비전의 네트워크 카메라와 녹화장치. [한화재팬 제공] |
JC-STAR 레벨1은 IoT 제품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제도 및 평가 기준에 적합한 보안 수준 가시화 △공급망, 법적 및 기술적 요건에 대한 대응력 강화 △지속적인 보안 향상 활동의 일환으로 라벨 취득 등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해 8월 'IoT 제품에 관한 보안 적합성 평가 제도 구축 방침'을 공표하며, 네트워크 카메라를 포함한 각종 IoT 디바이스의 보안을 강조하고 있다.
한화비전 제품은 이런 시장의 요구와 부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개발·운용 노하우를 통해 'Secure by Design'(설계 단계부터의 보안 구현)을 기본 사상으로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보안 대응 조직 'S-CERT'를 중심으로, 취약성의 감시·분석·대응이나 펌웨어 갱신 등 제품의 보안 강화가 계속 행해지도록 했다는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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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STAR 레벨1 증명서. [한화재팬 제공] |
한화비전 제품은 미국의 대표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사이버보안규격 UL CAP(Cybersecurity Assurance Program)과 한국의 TTA(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 보안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IPA까지 국내외 제3자 기관들로부터 검증을 받고 글로벌 공신력을 획득했다.
TTA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 전문 기관이다.
한화재팬은 "이러한 라벨 취득 제품을 일본 시장에 전개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 여러분이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선정·도입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공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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