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4 국제 사진 주간' 행사에서 중국 예술사진학회(주석 양위안싱)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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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찬(오른쪽) 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 중국 예술사진학회 왕젠치 부주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
이번 협약은 양국의 국내 최대 사진전 '대한민국 사진축전'과 중국의 대표적 사진 행사 '베이징 사진주간'에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중국 중화세기단에서 문화여유부와 베이징시가 주최한 '국제 사진주간'의 오픈닝 행사에 초청을 받은 유수찬 이사장은 중국예술 사진학회 종신 명예회장 양위안싱과 국제사진예술연맹(FIAP) 회장 리카르부 부시 등과 함께 개막식과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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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찬 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 베이징 중화세기단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모습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
협약식에는 유수찬 이사장을 비롯해 김시묵 부이사장과 윤상섭 자문위원이 참석하고, 중국 측에서는 왕젠치 부주석과 베이징 국제사진 주간 자오잉신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유수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사진예술가들이 상호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작가협회 관계자는 "이번 두 단체의 MOU 체결은 한국과 중국 사진문화 발전을 위한 큰 도약"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의 예술가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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