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진료·질병·부상 치료 등 의료 서비스 제공
한국타이어가 미국 테네시주 공장에 임직원을 위한 건강 클리닉을 개설했다.
한국타이어 미국 법인은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조 공장에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편리하고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내 의료 센터인 '한국타이어 클리닉 파워드 바이 에버노스'(Hankook Tire Clinic Powered by Evernorth)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클리닉은 미국의 글로벌 의료 그룹인 더 시그나 그룹(The Cigna Group) 산하 핵심 의료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Evernorth Health Services)가 후원하고 운영을 맡는다.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는 단순한 보험사를 넘어, 약국 서비스, 데이터 분석, 복지 솔루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헬스 서비스 전문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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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현지시간) 한국타이어,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몽고메리 카운티, 클락스빌 산업 개발청 관계자들이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제조 공장 내에 새로 개설된 '한국타이어 클리닉 파워드 바이 에버노스' 구내 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한국타이어 미국법인 제공] |
이 클리닉은 정기적인 예방 진료 및 1차 진료부터 흔한 질병 및 부상에 대한 응급 치료, 만성 질환 관리, 일부 직업 건강 서비스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장 부지 내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의 모든 정규직 및 비정규직 직원과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가족 구성원은 건강 보험 종류와 관계없이 이 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일반적으로 응급실이나 응급 진료소 방문보다 저렴하거나 무료다.
롭 윌리엄스(Rob Williams) 한국타이어 미국법인장은 "이번 클리닉 개소는 우리 직원들과 클락스빌 지역 사회에 대한 중요한 투자"라며 "현장에서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조기에 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에버노스 지역 운영 책임자인 게이브 루이스(Gabe Lewis)는 "에버노스는 한국타이어와 협력하여 클락스빌의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직장 기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서 1차 진료 및 예방 진료를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 증진, 직원 경험 향상, 그리고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활력 유지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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