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시장 이어 글로벌 메인스트림 시장 안착 목표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Memebox)의 대표 색조 브랜드 '아임미미(I'M MEME)'가 미국 최대 소매 유통 체인 중 하나인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미미박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2월 15일부터 미국 전역 624개의 타겟 오프라인 매장 및 타겟닷컴에 아임미미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테스트 판매를 넘어, 타겟의 정식 메이크업 섹션(In-line)에 자리를 잡는 것이다. 아임미미의 브랜드 경쟁력과 K-뷰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 |
| ▲ 멀티 큐브 상품 사진. [미미박스 제공] |
아임미미는 '패스트 뷰티(Fast Beauty)' 철학을 바탕으로, 복잡한 메이크업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멀티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미미박스는 이번 타겟 론칭을 위해 현지 MZ세대와 젊은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히 분석했다.
손가락만으로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섀도우, 휴대가 용이한 립 틴트, 한 번에 치크와 아이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는 멀티 큐브 등 아임미미 특유의 '직관적이고 즐거운 메이크업' 경험을 타겟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타겟의 제품군은 얼굴, 입술, 눈 관련 제품을 아우르는 11개 프랜차이즈에 걸쳐 17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대는 5달러(약 7200원)에서 18달러(약 2만6000원)까지로 책정됐다.
△아임컬러 키링 워터 젤 틴트(5가지 색상) △아임 멀티 스틱(4가지 색상) △I'M 멀티 큐브(2가지 색상) △I'M 스틱 섀도우 쉬머/글리터(각 2가지 색상) △세팅 & 피니싱 파우더(4가지 제품) 등이다.
아임미미는 이미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둔 '멀티 스틱' 등의 성과는 이번 타겟 입점의 중요한 발판이 됐다.
미미박스는 이번 타겟 론칭을 기점으로 북미 지역 내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해 현지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