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공동연구 협약
SK E&S가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햄 미국에너지연구소(Hamm Institute for American Energy)와 에너지 혁신 관련 협정을 맺었다.
지난 22일 오클라호마 주립대에 따르면 양측은 향후 5년간 에너지 혁신과 안보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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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형욱 SK E&S 사장(왼쪽)이 22일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에서 햄 미국에너지연구소 헤롤드 햄 소장과 에너지 혁신 관련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주립대 제공] |
이를 위해 추형욱 SK E&S 사장이 오클라호마 주립대를 방문해 해롤드 햄(Harold Hamm) 연구소장과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나 정확한 금액은 명시하지 않았다. 우리 돈으로 수십억 원이다.
추 사장은 에너지 안보와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 파트너십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햄 연구소는 에너지 관련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작년 가을에는 미국 에너지 안보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SK E&S는 지주사인 SK㈜의 계열사로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을 영위해 왔다. 앞으로는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 씨 직장이기도 하다. 최인근 씨는 SK E&S 미국법인의 북미 사업을 총괄하는 투자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 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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