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나이지리아 클린에이스 재단과 세탁 산업 협력

설석용 기자 / 2026-02-02 06:46:59
LG전자, 클린에이스와 '마스터클래스 컨퍼런스' 개최
'2026 대담한 행보' 주제, 나이지리아 세탁 산업 활력

LG전자와 클린에이스 재단 및 아카데미(CleanAce Foundation & Academy)가 나이지리아의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나이지리아 종합 일간지 데일리 인디펜던트(Daily Independent)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1일(현지시간) "LG전자 나이지리아 법인과 클린에이스는 사업 확장을 위한 하이퍼 마스터클래스 컨퍼런스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년, 대담한 행보의 시작'(Making Audacious Moves in 2026)을 주제로 했다. 세탁 전문가 및 드라이클리닝 협회(FDPA)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통찰력과 실질적인 전략을 통해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린에이스 재단은 나이지리아의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산업을 전문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구다. 재단과 아카데미로 운영하며, 전문 교육과 사회적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LG전자 제공]

 

기조연설자인 올루쿤레 이얀다(Olakunle Iyanda) 박사는 기업가들에게 "먼저 움직이고, 빠르게 배우고, 일찍 승리하라"고 조언하며 운영 과정에서의 '신뢰 구축'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의 세션에서는 2026년에 적용되는 새로운 세법 대응 전략과 위험 관리(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실무적인 세션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저녁 갈라 행사에서는 공공 서비스, 리더십, 전문적 기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업계의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격려했다.

 

에니이부쿤 아데바요(Eniibukun Adebayo) 클린에이스 창립자는 "대담한 행보는 무모함이 아니라 지혜가 뒷받침된 용기"라며 "2026년에는 두려움이 아닌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대담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사무엘 오데누시(Samuel Odenusi) LG전자 나이지리아 상업용 세탁 비즈니스 총괄은 "고객의 신뢰를 쌓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에 투자하는 것의 중요하다"며 "LG가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기술로 업계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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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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