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미주 전역에서 네오텔 제품 유통 책임
제조장비 생산업체 한화정밀기계의 북미 지사인 한화테크윈오토메이션어메리카(HTAA)가 자재 핸들링을 위한 자동화 기술 글로벌 리더인 네오텔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HTAA는 앞으로 미주 전역에서 네오텔 제품의 판매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유통망을 책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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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한화정밀기계 글로벌 교육센터 전경. [한화정밀기계 제공] |
네오텔은 생산성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자동화 기계 솔루션으로 유명하다.
HTAA CEO 팀 강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는 고객들에게 네오텔의 고급 자재 핸들링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화정밀기계의 전신은 1977년 설립된 삼성그룹 계열사 삼성정밀공업이다. 이후 크고 작은 인수합병으로 사명을 삼성항공산업, 삼성테크윈 등으로 변경했다.
그러다가 2015년 삼성그룹이 방위산업과 화학계열 4개 회사를 한화그룹에 매각하면서 간판을 한화그룹으로 바꾸어 달았다.
한화테크윈은 2017년 사업 부문을 4개 독립법인으로 쪼개면서 한화테크윈, 한화다이내믹스, 한화파워시스템과 함께 한화정밀기계를 탄생시켰다.
한화정밀기계의 최대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HTAA는 한화정밀기계의 미국 법인이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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