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비에이션, 최고투자책임자 임명

안재성·김태규 / 2024-08-10 05:11:34
업계 베테랑 벤 퓨-모건 선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 경영진 진용 갖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기·엔진 리스 사업 관련 자회사인 한화에비에이션(Hanwha Aviation)이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새롭게 선임했다.

 

지난 9일 제프 루이스(Jeff Lewis) 한화에비에이션 대표는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업계 베테랑인 벤 퓨-모건(Ben Pughe-Morgan)의 CIO 선임을 알렸다.

 

▲한화에비에이션 최고투자책임자로 선임된 벤 퓨-모건의 링크드인 계정 캡처.

 

퓨-모건도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이번 달부터 한화에비에이션 CIO직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퓨-모건은 투자회사인 SVP 글로벌과 대체 자산 관리 회사 엔트러스트 글로벌에서 임원으로 일해왔다.

 

이로써 올해 출범한 한화에비에이션은 경영진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최고재무책임자는 올 초 임원으로 승진한 정선용 상무가 임명된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5월 200조 원 규모 글로벌 항공기·엔진 리스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한화에비에이션을 출범했다. 

 

한화그룹이 쌓아온 항공 엔진 제조 및 유지·보수·정비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전 세계 항공업계에 항공기와 엔진을 임대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고 아일랜드와 미국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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