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조 규모 투자사, 최초 해외 사무소 개소
미국 부동산 기업 오션웨스트 캐피탈 파트너스(Ocean West Capital Partners)가 첫 해외 지점을 서울에 개설한다.
지난 23일 오션웨스트는 그동안 한국 투자자와 성공적인 실적에 기반해 서울 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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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웨스트 캐피탈 파트너스 CI [오션웨스트 제공] |
지난 2010년 창립된 오션웨스트는 부동산 건설과 운영에 총 9조 6000억 원을 집행한 회사로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등에서 활동해 왔다.
오션웨스트 창업자 중 한 명인 필립 최는 "우리는 한국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할 능력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국 사무소를 맡게 될 이상훈 대표는 "오션웨스트는 미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투자자를 위해 가치를 창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션웨스트는 한국 투자자들과 4조 원이 넘는 투자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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