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11월 19일까지 '가을 축제' 진행

하유진 / 2023-09-04 13:55:53
에버랜드는 풍요의 계절을 맞아 오는 11월 19일까지 80일 간 '가을 축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에버랜드 포시즌드가든이 가을 테마 정원으로 변신했다. [삼성물산 제공]

먼저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풍요롭고 넉넉한 분위기의 가을 테마정원으로 변신한다.

가든 중앙 메인 화단에는 강렬한 주황빛의 메리골드, 바람에 흔들리는 팜파스, 이색 과실수 등 가을꽃과 열매들을 연출한다. 양배추, 수수, 기장 등 수확을 앞둔 다양한 종류의 작물들을 주변에 배치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풍성한 수확을 이룬다는 새로운 공연 '해피 땡스기빙 파티'가 매일 낮 2회씩 펼쳐진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포시즌스 가든에 숨어 있는 레시 조형물을 찾아 다니며 미션지 속 단어를 완성하는 '마법사 레시를 찾아라' 이벤트가 축제 기간 매일 진행된다.

이벤트는 지정된 장소에서 미션지를 구매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알파벳 스티커를 붙여 단어를 완성한 미션지를 메모리얼샵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즉석에서 바로 선물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시 조형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레시 캐릭터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해당 SNS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또 삼성전자와 함께 근미래의 사이버펑크풍 도시를 구현한 이색 체험 공간 블러드시티를 매일 밤 선보인다.

올해 블러드시티에서는 '화이트Z : 희망의 씨앗'을 컨셉으로 도시를 통제하는 다크X를 피해 이에 대항하는 화이트Z가 세력을 확장한다는 스토리를 강조한다. 이를 통해 젊은 층에 몰입감 높은 체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5와 협업해 제작한 '화이트Z 스테이션'도 오는 8일부터 문을 연다.

화이트Z 스테이션에서는 소방관, 요리사, 디제이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화이트Z 정예 멤버들의 테마룸이 꾸며져 있다.

고객들이 화이트Z 입단에 도전해보는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입단증 카드의 QR코드를 태그하면 화이트Z 스테이션에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단증 카드 5장을 모두 모으면 티익스프레스 우선 탑승권을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화이트Z 멤버나 입단증 카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갤럭시 Z플립5도 선물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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