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하는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E-순환학교'에 참여해 교육을 받는다.
이 과정을 통해 전기·전자제품 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환경 보호와 경제적 측면에서 재활용이 왜 필요한지 배운다.
이어 롯데하이마트가 환경 보호를 위해 시행 중인 '폐가전 회수 서비스', '홈 토탈 케어 서비스' 등 활동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3년간 연평균 3만5000톤에 달하는 폐가전을 회수해 재활용 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또 기존 가전제품을 더 오래 사용하도록 수리·클리닝을 지원하는 '홈 토탈 케어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광규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은 "학생들이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자원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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