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9일 이채명 의원이 경기신보 안양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안양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고충사항 등을 청취, 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상담회 개최를 제안, 경기신보의 화답으로 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 의원은 이날 경기신보 안양지점으로 출근해 안양지점 보증지원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안양지점을 방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을 직접 맞아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들었다.
상담을 진행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은 입을 모아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감소 및 금리·공공요금 등 각종 비용 상승으로 인한 장기간의 경영난을 호소하며 긴급 자금수혈을 요청했다.
안양 전통시장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한 소상공인은 "근본적인 대책으로 소비진작이 필요하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읍소했다. 이에 이 의원은 어려움을 토로하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진실·성실·절실과 초심·열심·뒷심이라는 '3실 3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경제, 교육,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이런 이유로 이 의원은 낮은 자세로 민생현장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도의회 의정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 온 노고를 인정받아 지난 6월 전국지역신문협회의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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