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푸드제로웨이스트' 어린이 캠페인 진행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지속 가능성을 담은 로하스(LOHAS)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스타필드 고양점 지하 1층에 올가 매장 '로하스 프레시 마켓'을 신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제품 포장을 최소화하고 포장 폐기물을 줄이는 등 환경 가치관을 같이 하는 무인양품과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했다. 올가홀푸드는 매장 오픈으로 차별화된 지속가능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지역 농장(Locally Farmed) 존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y Grown) 존 △건강한 요리(Healthy Cooking) 존 △신선한 식사 준비(Fresh Ready Meal) 존으로 조성됐다.
존 별 특화된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바른 먹거리를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밀집 사육되지 않은, 항생제 없이 키워진 닭이 낳은 '올가(ORGA) 무항생제 동물복지 유정란 10입'을 50%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속가능 가치를 지닌 과일도 벌크로 진열돼 판매된다. 저탄소 인증 방식으로 생산된 '부드러운 복숭아 1.8kg'는 오픈 특가가 적용돼 47% 할인 판매된다. 올가가 인증한, 친환경 명장 마이스터가 생산한 블루베리 등 10가지 품목의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냉동 생선 9종도 새롭게 론칭한다. 지속 가능한 수산물에만 받을 수 있는 국제 인증인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인증이 완료된 수산물과 이력 추적 굴비를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은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푸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나는 못생겼다(I'm ugly)'는 기온 상승과 열대야 일수의 증가로 사과 재배지가 줄어들고 색과 맛이 변하는 점에 착안했다.
못생겨서 외면받았던 못난이 사과를 재발견하고자, 올가 매장을 방문하는 일별 선착순 300명의 어린이 고객에게 못난이 사과를 증정한다. 매장 오픈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 진행된다.
올가 멤버십 앱 신규 가입 시 리사이클링 장바구니를 150명 한정 선착순 제공한다. 최대 1만 원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올가 한입에 쏙 우리밀 꼬마약과 200g'를 오픈일부터 27일까지 증정한다. 와인 전 품목 2병 이상 구매 시에는 고급 와인 오프너를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유희웅 올가홀푸드 영업본부 담당은 "지속가능 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올가만의 차별화된 식품 전시와 색다른 고객 경험을 신규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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