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혁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사의 표명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유인상 전 LG CNS 상무를 선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차인혁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CJ올리브네트웍스의 혁신 성장을 이어갈 차기 경영자로 유인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신임 대표는 1975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 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 빌딩, 스마트 팜), △스마트 SOC사업(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으로 부산시와 세종시의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총괄한 국내 민간분야 최고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인정 받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IT분야 미래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활문화기업 CJ가 보유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과 방대한 데이터 등 유무형의 자산을 기반으로 디지털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통해 고객의 공간과 일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팩토리, 클라우드, 디지털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652억원이며 최근 2년 동안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실적으로 보이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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