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출시 당시 예상한 수량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생산량을 확대하고 생산에 보다 속도를 내고 있다.
립파이 초코 누적 판매량을 초 단위로 환산하면 4초마다 한 갑씩 판매된 셈이다. 100만갑을 길이로 환산하면 약 232km로 에베레스트산(약 8848m)을 약 13회 왕복할 수 있다.
립파이 초코는 2015년 단종된 립파이 후속작이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화답한 롯데웰푸드는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려 8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
과자는 발효 버터 풍미와 바삭한 식감, 초콜릿의 달콤함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비스킷 아랫면에는 가나산 카카오빈을 원료로 한 초콜릿을 코팅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더했다. 정통 페이스트리 디저트인 만큼 반죽을 1080분간 저온 숙성해 발효 버터 풍미를 살리고 160겹에 달하는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바삭한 식감을 배가시켰다고 했다.
롯데웰푸드 측은 립파이 초코 인기비결에 대해 "립파이에 대한 추억에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맛과 품질이 더해지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 것"이라고 분석했다. 립파이 초코를 맛본 소비자들이 "고급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만든 맛", "최근 신상 과자들 중 원픽" 등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에도 립파이 초코의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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