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서포터즈 홍보 지속 추진해 할인 가맹점 발굴" 보성군은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결과 군단위 1위를 차지해 상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반 년 동안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2만6210명을 모집했다.
보성군은 67만 명이 다녀간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전남 사랑애서포터즈 모집 부스를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관광객에게 가입을 홍보하는 포스터 제작뿐만 아니라 가입 연계 이벤트, 모바일 공유, 메시지를 통한 혜택과 관광 소식 알림 등을 통해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또 대기업이나 유관기관이 주최한 각종 대외 행사장을 방문해 직원·가족이나 향우 등에게 서포터즈 신청을 홍보해 동참을 유도했다.
온라인을 이용한 홍보도 활발했다. 보성군 공무원 SNS 홍보단과 군민 SNS 서포터즈단이 다양한 매체에 게시·공유하며 단기간에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 붐을 일으켰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결과라 여겨진다"라며 "보성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서포터즈 가입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할인 가맹점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라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전남사랑도민증 문자 발송과 할인 가맹점 이용 등을 신청인에게 전달해 혜택을 받게 하는 제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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