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과 의류 콜라보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21년 왕뚜껑 국물이 모자챙에 스며든 고객 사례에 착안해 모자를 출시한 바 있다.
굿즈는 왕뚜껑 고유 디자인을 재해석, 총 5종으로 기획했다. △왕뚜껑 모자 △KING 티셔츠 △아동용 티셔츠 △양말 △타월이다. 한글·영문 로고와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의 스타일을 적용했다.
팔도와 바이모노 협업은 카페24 '프로모션 브릿지' 서비스로 진행한다. 프로모션 브릿지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쇼핑몰과 기업 간 이벤트·프로모션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김명완 팔도 면BM 책임은 "BIG이란 공통 분모를 가진 두 브랜드가 만나 고객 여러분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많은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팔도는 여러 컬래버레이션 활동과 함께 제품 카테고리 확장으로 왕뚜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매운 용기면 '킹뚜껑'을 선보였다. 5월에는 스프 등 구성을 강화한 '갓뚜껑' 2종을 출시했다. 일반 용기면부터 프리미엄 제품에 이르는 브랜드 라인업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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