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인식 제고에 기여한 민간·공공분야 유공자를 발굴하고, 기록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국가기록관리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등 231개 평가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 창출 △지방자치단체 합동감사 시 추천된 모범사례 △기록관리 업무와 제도개선 실적 등 3개 분야를 평가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전자문서시스템개선 사업'을 통해 115년 기록유산을 안전하게 보존, 전자기록물의 이관 프로세스 재정비와 기록물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기록관리체계 재정비로 안전한 보존체계를 확립하는 등 국가기록관리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호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기록유산 보존기관으로서 책임성을 다시금 느끼며 보다 안정적인 기록관리 업무 추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국민과 함께 기록유산을 형성하기 위해 1908년 수리조합부터 공사 전신에 관한 역사를 담은 기록물을 수집하는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온·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