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답레품 선정위원회 개최

강성명 기자 / 2023-06-08 10:23:31
손질 전복과 바나나 세트 등 12개 업체 26개 품목 완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 품목과 공급 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선정된 답례품은 모두 12개 업체 26개 품목으로 손질 전복과 바나나 세트, 제과 세트 등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비롯해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 소방 안전 꾸러미, 농장 체험권 등 서비스 상품이 포함됐다.

▲지난 7일 완도군이 2층 상황실에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공급 업체와 협약 체결 후 7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완도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난 '22년에 선정된 답례품을 포함하여 총 65개 품목으로, 관내 37개 공급 업체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은 "지속적인 답례품 개발과 답례품 홍보 책자 제작 등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답례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액의 30% 상당의 특산품 및 서비스 상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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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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