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윤석열 대통령에게 스마트팜 조성사업 지원요청

박상준 / 2023-06-07 17:04:01
충남도, 청년농 3000명 고소득 위한 스마트팜 668ha 조성 김태흠 충남지사가 7일 부여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7일 충남 부여 벼모내기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지사.[충남도 제공]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부여 꿈에영농조합법인에서 진행한 벼 모내기 행사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청년농 육성을 위해 민선8기 내 스마트팜 단지 668ha를 조성, 3000명의 청년농이 도내에 들어와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또 서산 AB지구 청년농업인 영농단지, 예산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등 스마트팜 집단화를 추진 중이며, 그린바이오 밴처캠퍼스 공모에도 도전장을 낸 상태다.

청년농에게 임대할 농지 확보를 위해서는 고령은퇴 농업인 연금제를 추진 중이며, 1000㎡의 농지로 각종 현금성 지원을 받고 있는 현재의 농업 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행사가 열린 부여꿈에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기준 64농가가 158.3㏊의 농지에서 쌀과 가루쌀, 사료작물, 밀 등 4318톤을 생산해 90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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