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사원 정규직 전환 덕목은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6-05 18:02:49
잡코리아, 인사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실한 근무 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잡코리아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거나 운영중인 기업 인사담당자 5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근태가 좋고 책임감 있는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 정규직 전환된 인턴사원의 유형 조사 [잡코리아 제공]

인사 담당자들은 △근태가 성실한 인턴에 37.8%, △주어진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책임감에 33.9%의 지지를 보냈다. 모르거나 이해가 안되는 점을 솔직하게 질문하는 인턴에게도 31.2%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이 외에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은 △동료들과 조화를 이뤄 협업이 잘 된다(29.4%) △업무를 복잡하지 않게 잘 정리해서 한다(25.2%) △직무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잘 갖췄다(23.9%) △직무 분야를 좋아하면서 일하는 모습이 보인다(22.5%) 등의 공통점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잡코리아 조사에서는 채용 기업 10곳중 7곳에 해당하는 73.3%가 '인턴사원 중 일부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고 답한 것을오 집계됐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잡고 싶은 인턴사원이라면 인턴십 기간 동안 성실한 근무 태도는 물론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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